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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중 우울증약의 복용은 사산의 위험을 높이지 않는다.

등록일|2013-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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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중 우울증약의 복용은

사산의 위험을 높이지 않는다.

 

 

과거 연구결과에 의하면 우울증 치료제로 널리 사용되는 선택적 세로토닌 재흡수 차단제(SSRI)”는 일부 선천성기형과 신생아의 폐 장애 발병 위험을 약간 더 높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난 바 있지만 사산의 위험을 높이는지는 확실치 않았던 바 스웨덴 Karolinska 연구소는 '미의학협회저널(JAMA, Janunary 2, 2013)'에서 연구결과 사산 위험을 높이지는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북부유럽 국가 (덴마크, 핀란드, 아이슬란드, 노르웨이 및 스웨덴)에서 1996년과 2007년 사이 출산을 한 여성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1,633,877의 출산 중 6,054명의 사산이 있었다(3,609명의 신생아 사망 그리고 1,578의 영유아)가 사망 했다. 이중 산모 29,228(1.79%) 명은 임신 도중 SSRI를 위한 처방전을 받았으며, SSRI을 처방 받은 산모는 일반 산모보다 사산(3.69 4.62 per 1000 )와 영유아 사망(0.96 1.38 per 1000)의 사망률을 확인했고, 신생아 사망비율은 의 비율은(2.21 2.54 per 1000) 유사하게 나타났다. " 그러나 다변수 분석 모델에서 사산, 신생아 사망, 또는 영유아 사망은 의미를 갖지 않는 범위라고 저자는 말한다.

 

산모의 병력, 흡연이 사산율을 높인다.

 

 

 

Fig.1. 산모의 특성에 따른 SSRI 처방 받은 산모와 일반 산모의 사산율

 

연구팀은 총 1,633,877명의 관찰 기간의 실험자중 SSRI을 처방 받은 29,228 (1.79%)을 분석결과 지역, 출산 년도, 나이에 상관 없이 SSRI에 노출된 산모와 노출되지 않은 산모 사이에 사산율은 크게 차이가 없었고, 오히려 과거 병원치료 경력이나 당뇨병, 고혈압과 같은 질병이 있는 경우 사산율이 높았다.

 

SSRI 의 처방과 사산, 신생아 영유아의 사망과는 상관이 없다.

 

 

Fig.2. SSRI 처방 받은 산모와 일반 산모의 사산, 신생아, 영유아의 사망

 

SSRI 을 처방 받은 산모의 경우 사산(4.62 vs 3.69 per 1000)과 영유아의 사망이(1.38 vs 0.96 per 1000) 일반 산모보다 약간 높게 나왔으나 산모의 특성, 국가, 출산에 관련한 요소(Table 1)을 고려 후 사산 및 영유아의 사망에 크게 관련이 없음을 확인했다. 

 

 

Fig.3. 임신주기 SSRI 처방 받은 산모의 사산, 신생아, 영유아의 사망

 

임신 주기 중, 임신 전 3개월 이내의 SSRI에 노출된 산모는 노출되지않는 산모에 비해 신생아 및 영유아의 사망률이 높지 않았으나 임신초기 SSRI에 노출된 산모에서 사산의 비율이 약간 높았으나 3개월 이후에는 이러한 현상이 관찰되지 않았다.

 

SSRI의 처방이 사산을 유도하지 않는다.

 

 

임신 기간 중 SSRI의 사용은 사산, 신생아 사망, 또는 영유아 사망 과 관련 되지 않고 산모의 정신 질환, 흡연, 산모 연령 과 같은 산모의 특징 에 관련된다. 그러나 임신 중에 SSRI의 사용에 관한 결정은 임신주기 및 산모의 정신 질환을 고려해 사용해야 한다고 저자는 언급한다.

 

근거문헌

JAMA. 2013;309(1) 48-54,  Selective Serotonin Reuptake Inhibitors During Pregnancy and Risk of Stillbirth and infant Mortality;  Olof Stephansson, MD, PhD; Helle Kieler, MD, PhD; Bengt Haglund, PhD; Miia Artama, PhD; Anders Engeland, PhD; Kari Furu, PhD; Mika Gissler, PhD; Mette Nørgaard, MD, PhD; Rikke Beck Nielsen, MSc; Helga Zoega, PhD; Unnur Valdimarsdottir, Ph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