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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균! 이제는 의약품으로 전문적인 케어가 필요합니다.
유산균은 요구르트를 비롯한 다양한 발효식품에 들어 있습니다. 하지만 낙산균은 냄새가 독특하기 때문에
취두부 등과 같이 한정된 식품에만 함유되어 있어 평소 식사에서 섭취하기 어려운 유익균입니다.
바이오탑D에는 당화균, 유산균, 낙산균의 3종의 유익균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당화균은 유산균이나
비피더스균을 증식시키는 작용을 하고 유산균은 낙산균을 증식, 낙산균은 아세트산과 부티르산을 생성하여
유해균을 억제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1-2)
이 세가지 유익균을 모두 배합하여 보다 효율적으로 장 환경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많이 알려진 유익균은 유산균이나 비피더스균이지만, 이제부터는 ‘낙산균(부티르산균)’을 주목하셔야 합니다!
우리의 장에 살고 있는 유익균은 식이섬유를 이용하여 건강 유지에 필수적인 ‘산성’을 만듭니다. 이 산이 장내를
약산성으로 이끌고 유해균의 발육이 억제되어 유익균이 살 수 있는 좋은 환경이 만들어지는 것 입니다.
바이오탑D에 함유된 3종의 유익균(당화균, 유산균, 낙산균)은 소장에서 대장까지 광범위하게
유익균을 증식하며 위산이나 담즙산에 강한 생존력으로 살아서 장까지 도달합니다.
장에서 증식한 유산균, 비피더스균, 낙산균이 생성하는 산이 장내를 개선하고 장의 기능을
정상화합니다.
| 당화균 | 유산균 | 낙산균(부티르산균) | |
|---|---|---|---|
| 특징 | 소장의 상부에서 증식. 열·산·알칼리에 강합니다. |
소장의 하부~대장에서 증식. 위산, 담즙산에 강합니다. |
대장에서 증식 열·산·알칼리에 강합니다. |
| 작용 | 장내 미생물의 먹이를 만들고, 유산균과 비피더스균의 증식을 돕습니다. |
젖산을 만들어 유해균의 증식을 억제하고, 장내 미생물총을 개선합니다. 낙산균의 증식도 돕습니다. |
짧은사슬지방산인 부티르산과 아세트산을 생성함으로써 유해균의 증식을 억제합니다. 부티르산을 생성하여 대장 내 비피더스균이나 다른 유익균이 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줍니다. |
짧은사슬지방산이란? 단쇄지방산이라고도 불리며 대장에서 유익균들이 식이섬유를 분해하여 만들어지는 지방산. 시큼한 맛을 내어 ph를 낮춰 유해균의 증식을 억제
유익균이 장에 좋은 것은 다 알고 있지만 그 이유는 의외로 잘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유산균과 비피더스균, 낙산균 등의 유익균은 우리의 장에 붙어 식이섬유를 발효·분해하며 삽니다.
그 때 만들어지는 것이 ‘산’. 이 산이 장을 건강하게 하는 열쇠입니다.
그 중에서도 중요한 것은 ‘짧은사슬지방산’으로 아세트산과 부티르산, 프로피온산이 대표적입니다.
유익균을 만들어 내는 ‘짧은사슬지방산’의 네 가지 기능을 알면 유익균이 장에 좋은 이유를 알게 됩니다.
우리 몸의 장 속에는 장내 미생물이 무려 1,000 종류 이상이 살고 있습니다. 장내 미생물은 무질서하게 섞여 살지 않고 각자에게 적합한 부분에서 살고 있습니다.
미생물이 자신이 사는 환경을 선택하는 것 중 하나가 산소의 유무입니다. 장은 하나의 긴 관으로 되어 있지만 입에 가까운 쪽일수록 산소가 많고, 내려갈수록 산소가 적어져서
산소를 좋아하는 미생물은 입 쪽인 장 상부에, 반대로 산소를 싫어하는 미생물은 장 하부에 살고 있습니다.
바이오탑D에 함유되어있는 '당화균’, ‘유산균’, ‘낙산균’의 세가지 유익균은 각각 산소를 필요로 하는 정도가 다릅니다. 이것은 중요한 포인트 중 하나로 산소를 좋아하는 ‘당화균’은
소장 상부에서, 산소가 있거나 없어도 되는 ‘유산균’은 소장 하부부터 대장까지, 산소를 싫어하는 ‘낙산균’은 대장에서 각각 다른 환경에서 살아갑니다.
즉, 바이오탑D는 소장에서 대장까지 장내 환경 전체에 좋은 영향을 준다는 것을 뜻합니다.
이 세가지 유익균은 서로 도움을 주기 때문에 각각을 단독성분으로 섭취하는 것보다는 바이오탑D를 통해 함께 먹는 편이 더 좋습니다. 실제로 당화균은 유산균의 생장을 촉진하고
유산균은 낙산균의 생장을 촉진하는 것이 확인되고 있습니다. 게다가 당화균에는 원래 장에 살고 있는 비피더스균의 생장을 도와주는 작용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바이오탑D에는 유산균이나 비피더스균을 증식시키는 "당화균"과 낙산균의 증식을 돕는 "유산균", 그리고 유해균을 억제하는 "낙산균" 3종의 활성균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3종의 살아있는 균(당화균, 유산균, 낙산균)은 각각 단독복용을 하는 것보다 함께 복용을 했을 때 장내의 유익균을 더욱 증가시키고, 장내를 개선시킬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따라서 3종의 균은 서로 "공생(共生)"작용을 하고 있습니다.
세가지 균주는 살아서 장에 도착합니다.
입으로 섭취한 균은 위산에 영향을 받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바이오탑D에 함유된 활성균 중 당화균과 낙산균은 위산의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유산균 또한 위산에 강한 타입의 유산균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바이오탑D는 식후 위 내 환경에서 당화균, 유산균, 낙산균 함께 위산의 영향을 적게 받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변비와 설사는 서로 반대되는 것 같지만, 모두 장내 미생물총의 불균형과 관련이 있습니다.
바이오탑D는 장내 미생물총을 개선함으로써 변비와 설사 어느 쪽에나 정상적인 배변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네. 성분, 함량, 효능효과 등 모두 동일한 제품입니다.
매일 복용해도 문제 없습니다.
바이오탑D는 오래 복용한다고 효과가 줄어 들거나 하지 않습니다. 또한 입으로 섭취한 유익균은 한번 섭취만으로는 부족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식후 복용입니다. 1일 1캡슐씩 1일 3회 식후복용으로 용법 용량을 지켜주세요.
개인차가 있기 때문에 일률적으로는 이야기 할 수는 없지만, 효과를 느끼는 시간은 빠른 편이며 복용 후 즉시 효과를 실감하는 사람도 있고, 일주일 정도로 실감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1개월 정도 복용해도 증상이 나아지지 않으면 의사 또는 약사와 상담을 권장 드립니다.
만 7세 이하인 경우는 복용하지 않습니다. (캡슐제는 만 7세이하의 어린이에게 목걸림이 발생 할 수 있습니다. 바이오탑세립으로 복용을 추천 드립니다.)
임신이나 수유 중에도 복용 할 수 있습니다.
바이오탑D는 조산 위험군 임부의 조산을 예방하고, 질내 세균총도 정상화 시키는 유산균으로 임상데이터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고령의 분들도 복용 할 수 있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장내의 균형이 변화하고 유해균이 우세하는 경향으로 바뀌게 됩니다. 배변의 부진을 초래하기 쉬운 고령자의 장 건강을 위해 추천합니다.
바이오탑D는 안전성이 높은 제품으로, 용법 용량을 지켜 주시면 부작용이 나타날 가능성은 거의 없습니다. 다만, 사람마다 장내의 세균총이 다르기 때문에 일시적인 가스, 복통, 설사, 변비 등의 위장관 부작용이 발생 할 수 있습니다. 제품복용 문의사항은 의사 또는 약사와 상담을 권장 드립니다.
기본적으로 다른 약들과 병용 복용 시 문제는 없습니다. 그러나 처방 의약품을 복용 중이신 경우 의사 또는 약사와 상담을 권장 드립니다.
현재 제조 과정에서 분유를 사용하고 있지 않으므로, 우유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날 가능성은 낮다고 평가됩니다.
그러나 부형제로 유당* 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의사 또는 약사와 상담을 권장 드립니다.
* 유당 : 우유 알레르기는 우유 속의 단백질에 의해 나타나는 알레르기 반응입니다. 유당은 모유에서 제조되기 때문에 극히 미량이지만 단백질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매우 민감한 분은 미량으로도 발병 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의사 또는 약사와 상담을 권장 드립니다.
바이오탑D와 함께 섭취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음식물과 혼합하여 복용하는 영향에 대해서는 확인되지 않았으므로, 물과 복용을 권유 드립니다.
올리고당(콩가루와 꿀 등에 많습니다), 버섯, 해조류와 콩 등의 식이섬유를 많이 포함한 식품을 섭취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광고심의필 : 2019-1487-002000
부작용이 있을 수 있으니 첨부된 '사용상의 주의사항'을 잘 읽고, 의사 · 약사와 상의하십시오.
피부나 입, 장 속 등 우리 몸에는 많은 미생물들이 살고 있습니다. 그 미생물들의 무게를 모두 합하면 무려 1~2kg이나 되고, 그 중 90%가 장 속에 사는 장내 미생물입니다. 1-3)
사람의 장에 살고 있는 장내 미생물의 종류는 1,000여 종 이상으로 그 수를 모두 합하면 100조개 이상이나 됩니다. 장내 미생물은은 종류마다 사는 곳이 다르며 집단을
형성하고 있는데 이 집단을 "장내 미생물총" 이라고 합니다. 1)
장은 하나의 긴 관으로 되어있지만 산성의 정도나 산소의 유무에 따라 각각의 장내 미생물이 사는 환경은 다릅니다. 위장에 가까운 소장의 상부에서는 위산의 영향이 있기
때문에 살 수 있는 미생물이 적고 대장에 가까워 질수록 수가 증가하여, 대장에서는 대변 1g당 미생물 수가 1조개나 됩니다. 3)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은 아기의 장에 살고 있는 미생물은 태어날 때 어머니의 산도에서 전달 받고, 수유를 통해 전달 받습니다. 또한 태어난 병원과 집에서 기르고 있는 애완 동물 등
주변의 환경에서도 다양한 미생물을 전달받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1)
아기의 장내 미생물총은 비피더스균이 가장 많습니다. 이유식을 먹게 되면 비피더스균이 차지하는 비율이 감소하고 점차 성인의 장내 미생물총 구성으로 바뀌어 갑니다. 따라서
유아기는 장내 미생물총의 패턴이 정해지는 중요한 시기입니다. 1-2)
그럼, 왜 장에는 미생물이 살고 있을까요? 장은 미생물에 있어서 살기 좋은 곳입니다. 장내 미생물의 먹이가 되는 식이섬유나 올리고당 등은 소장에서 소화 흡수되지 않고 대장까지
도달합니다. 즉 미생물에게 있어서 장내는 먹이가 풍부한 환경입니다. 산소가 적은 환경이란 것도 미생물이 장내를 좋아하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3)
그렇다고 해서 장내 미생물은 장에 붙어 가만히 있기만 하는 것은 아닙니다. 일부 장내 미생물이 만들어 내는 산에는 장내 환경을 깨끗하게 정리할 수 있는 기능이 있습니다. 특히
‘짧은 사슬지방산’으로 불리는 산(특히 부티르산)은 대장이 일을 잘하기 위한 에너지원도 됩니다. 즉, 사람과 장내 미생물은 서로 상부상조하는 사이입니다. 3)
몸에 좋은 영향을 미치는 유익균, 나쁜 영향을 미치는 유해균, 어느 쪽에도 속하지 않는 기회주의균,
장내를 구성하는 미생물은 이렇게 크게 세가지 유형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1)
유익균, 유해균, 기회주의균의 균형도 중요하지만 제일 중요한 것은 장내 미생물의 다양성입니다.
다양성은 문자대로 "여러 가지 세균이 있다"라는 것으로, 여러 가지 미생물이 사이 좋게 공존하고 있다는
것이 중요합니다. 1-2)
일반적으로 변비의 고민은 여자, 설사의 고민은 남성이 많습니다. 변비나 설사가 발생하는 요인 중 하나가
장내 미생물총의 불균형입니다. 설사와 변비는 정반대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실은 모두 장내 미생물총의
불균형과 관계가 있습니다. 1-2)
장내 미생물총이 흐트러지고 특정 미생물이 극단적으로 늘어나는 것은 장에 좋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장내 미생물의 균형과 다양성으로, 장의 건강을 위해서는 여러가지 미생물이 공존하는 다양성 높은 장내
미생물총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
우리 몸이 건강한 상태라면 장내 미생물총은 크게 변하지 않지만 나이가 들수록
장내 미생물 간의 균형은 서서히 변하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60대 이후에는 유익균의
대표인 비피더스균이 줄어 유해균이 많아지게 됩니다. 노화뿐만 아니라 편식과
스트레스, 항생제의 복용 등에 의해서도 장내 미생물총은 균형을 잃게 됩니다. 1-2)
장내 미생물총의 불균형은 변비나 설사 등 장 트러블의 원인이 됩니다. 게다가
유해균이 만들어 내는 독소는 직접 장에 해를 주거나 장에서 흡수되어 혈액을 타고
몸 전체에 악영향을 미치기도 합니다. 장내 미생물총의 불균형이 면역 기능 저하와
다양한 질환을 일으키는 것으로 밝혀지고 있습니다. 1-2)
변비나 설사를 개선하려면 우선 어느 것부터 시작하면 좋을까요? 잘 알려졌듯이, 변비나
설사는 식생활에 따라 크게 좌우됩니다. 그래서 우선적으로 해야 하는 것은 식생활의
개선입니다. 변비의 경우는 수분과 식이섬유를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식이섬유에는 불용성 식이섬유(곡류, 콩류, 야채류, 버섯 등)와 수용성 식이섬유(해조류,
곤약 등)가 있습니다. 식이섬유는 어느 한쪽만 먹는 것이 아니라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설사의 경우는 차가운 음식이나 매운 음식 등 자극이 강한 음식은 삼가도록
하고 과식, 과음도 좋지 않습니다.
식생활뿐 아니라 운동과 수면 등 생활 습관을 고치는 것도 중요합니다. 변비 해소에는
적당한 운동이 효과적입니다. 빠르게 걷기 같이 조금 힘들다고 느끼는 정도의 운동을
습관화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스트레스는 변비와 설사를 악화시키므로 충분한 휴식과
수면을 취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광고심의필 : 2019-1487-002001
부작용이 있을 수 있으니 첨부된 '사용상의 주의사항'을 잘 읽고, 의사 · 약사와 상의하십시오.